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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

양조위에 대해 모르는 3가지

안녕하세요 뮤하이~~

 

오늘은 유명 배우 양조위를 서치하다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갖고 왔어요.

 

워낙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유명 배우 양조위가 요즘 <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>이라는 영화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며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. 잘생기고 연기력까지 겸비하여 롱런해온 배우 양조위. 오늘은 양조위에 관한 잘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3개를 함께 알아봐요! 

 

ㅁ운동매니아, 평소 부인 유가령과 운동을 즐기는 편

양조위는 똑같이 유명 배우인 부인 유가령과 둘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즐긴다. 또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 몇년 전부터 이미 서핑, 스노우보드, 스케이트 보드 등 많은 스포츠 항목에 능숙하다. 내성적인 성격에 독서만 할줄 알것 같은 지적인 외모와는 사뭇 다른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점이 흥미롭다. 

 

 

ㅁ앨범을 낸 적이 있다.

배우로서의 길만 걸어왔을 겉 같지만 실은 94년에 광동어 앨범 <일생일심>이라는 앨범을 낸 적이 있다. 당시 가장 잘나가는 4대 채널에서 일위까지 달성할 만큼 청춘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래 사진과 같은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링도 과감히 도전했다.

 

 

ㅁ별안간 비둘기한테 밥주고 싶어서 런던에 날아갔다

양조위는 아무 이유 없이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향해 온 오후 비둘기에게 밥을 주다가 저녁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. 이 에피소드가 화제가 된 후 인터뷰에서 본인은 갑자기 무료한 일을 하는 걸 좋아한다며 하지만 런던에 갔던건 비둘기에게 밥을 준것이 아니라 뉴욕에서 며칠 놀았던 것이라고 정정을 했다.

그럼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갖고 올게요! 좋은 밤 되세요!!